직장생활을 하기전 대학생때 창업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창업에 대한 생각이 점점 없어질때쯤 이책을 읽게 되었다. 하지만 내가 대학교를 마치고 창업을 했었더라만 99.9%는 망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책이다.
지금 직장생활을하고 있지만 이는 안전한 울타리라는 곳에서 창업을 하는 것과 같다. 하는 프로젝트가 망해서 직장이라는 울타리가 보호해주기 때문문에 그렇게 큰 타격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좋은 점은 있지만 직장생활을 하면 시간 만큼은 자유롭지 못하다. 물론 해외기업 IT회사를 제외하곤 국내에는 찾아 볼 수 있다. 이런 자유롭지 못한 점을 1인 기업으로 충분히 해결 할 수 있지만 그만큼 책임 의식을 가지고 밤/낮, 평일/주말할 것없이 항상 신경을 써야 한다는 등의 장단점을 나열 해놓았다.
가장 인상깊은 것은 평생직장은 없다. 평생직장을 찾아라.
나이가 들어 퇴직후 일을 하고 싶은데, 일자리가 없을때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오히려 퇴직전이나 어느정도 준비가 되었을때 1인 기업으로 직업을 바꾸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된다. 1인 기업의 사업 아이템은 많은 투자금이 필요 하지 않는 평소에 취미생활이나 자기가 잘하는 분야든 조금씩 키워나가는 것이다. 특히 자기가 잘하는 것을 남들에게 PR을 통해 자기이름을 고유브랜드화 시킨 다양한 사람들을 분석 해두었다.
1인 기업가 직장생활을 하는것 보다 힘든건 사실이다. 하지만 자기가 좋은하는 일 하고 싶어서 하는일을 하면서 산다는점이 가장 매력있을 것이다.
끌어가는 삶을 살 것인가,
끌려가는 삶을 살 것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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