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258) 썸네일형 리스트형 페이스북 홈의 Chat Heads 처럼 모든화면에 떠있는 뷰 구현 페이스북 홈을 공개하면서 "Chat Heads"라는 기능을 선보였다. 어떤화면에서든 친구의 알림을 받아 볼 수있는 기능이다. 예를들어 웝브라우저를 뛰우거나 카카오톡을 하고이서도 알림이 도착하거나 친구로부터 메시지를 받으면 즉시 프로필 사진의 둥근 뷰가 화면떠다닌다. 안드로이드 앱개발자로서 어떻게 기능을 구현 했을까라는 의문이 당연히 들었다. 흔하게 갤럭시 S3 동영상 재생이나 DMB시청시 화면을 작게 뛰워서 항상 위에 배치하는것과 같다. 구현 방법은 WindowManager를 이용하여 내가 보는 화면 최상단에 뷰를 븥일수 있다. 당연히 뷰는 터치이벤트를 받을 수있기에 사용자의 액션에 따라 움직이게 하면된다. 단, 사용자가 앱을 실행했다는것을 UI상의로 표현 하지않기위해 엑티비티나 플레그먼트가 아닌 서비스.. 페이스북 홈(Facebook Home) 개발 APK 설치파일 유출 "페이스북 홈" 개발 버전 유출(4월 9일 페이스북에서 유출 버전에 대해서 로그인을 제한으로 로그인이 불가능 합니다.) 페이스북은 4월 4일 "페이스북 홈"을 오는 12일 공식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하지만 HTC의 First 폰에 페이스북 홈 탑재 된 것을 추출하여 APK 설치파일이 유출 되었습니다. 일단 유출된 파일은 아래 링크에서 APK 를 직접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페이스북 앱, 페이스북 홈 런처, 페이스북 메신저 메신저를 쓰지 않으실 분은 페이스북과 홈 둘 만 설치 하시면 됩니다.기존에 페이스북이 설치 되어 있는 사용자라면 삭제후 설치 하시면 됩니다. 설치 후 페이스북 앱의 설정에서 Enable Facebook Home을 체크 후 홈버튼을 눌러주면 페이스북 홈 을 사용해보실수 있습.. 스마트폰 메뉴 구동 방식의 좋은 아이디어 하단에 메뉴를 배치 할때 화면을 좀더 넓게 쓸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 스크롤시 메뉴를 하단으로 내려 버리고 메뉴를 다시 살릴 수 있는 작은 아이콘 제공. 또는 메뉴를 하단에 슘겨 놓는 방식. 아이폰의 경우 화면이 작은데 이런 메뉴 방식을 가지면 좋을듯 하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에서는 꼭 이렇게 까지 메뉴를 구현할 필요는 있을지 모르겠다. 서브메뉴또는 하단에 특별한 기능을 하는것이 있다면 이런식의 구현은 괜찮을듯 하다. 출처: http://dribbble.com 2013년 앱과 웹의 UI 트렌드 스마트폰이 점점 진화에 따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심플한 UI가 2013년 앱과 웹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하고 심플한 앱 UI, 많은 색상을 사용하지 않은 단순함과 너무 튀지 않는 파스텔톤의 컬러가 트렌드다. 흰색배경과 파스텔톤의 컬러의 조화로 좀더 심플해지는 느낌을 보여줌. 이런 스마트폰 앱에 쓰이는 UI들이 웹에도 등장 하기 시작. 단순히 UI만 변하는게 아니라 UX까지도 비슷해짐. 뒷 배경을 희미하게 처리하고 반투명으로 핵심 컨텐츠를 표현 해서 좀 더 심플하고 선명한느낌. 웹 페이지들도 스마트폰 앱의 트렌드에 따라 슬림, 심플해짐. 사용자 액션에 따라 나타나는 플롯한 느낌의 메뉴구성. 이미지 출처: http://dribbble.com [도서리뷰] 생각과 행동 사이 생각과 행동 사이저자도요다 게이치 지음출판사거름 | 2013-01-25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생각과 행동 사이』는 ‘생각하는 즉시 행동하라’는 습관을 통해...글쓴이 평점 나는 월 평균 2권 정도의 자기 계발서를 읽는다. 모든 자기계발서의 끝은 하나같이 똑같다.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 하라는 것이다.이 책은 모든 자기계발서의 끝을 보여주는 듯하다. 직장에서의 일이든, 개인적인 사생활에서의 일이든 생각의 시간을 줄여 먼저 실천하고 생각해도 늦지 않다. 완벽한 계획은 없으니 아무리 생각을 많이 해도 계획은 변경 되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천을 먼저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이책을 읽은뒤에 밀려있던 빨래며 청소며 바로 실행 하게 되었다. 조금만 있다가 청소해야지 이런게 아니라 생각 하는 즉시 .. "페이스북 홈" 발표.. 앱보다 사람이 먼저 People, not apps 페이스북은 4월 4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본사 사옥에서 CEO인 저커버그가 직접 페이스북에 최적화된 런처 "페이스북 홈"을 발표했다. 기존에 페이스북폰을 발표 할 것 이라는 소문과는 다르게 스마트폰이나 운영체제를 개발한 것은 아니다면서 앱보다는 훨씬 강력한 것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사실상 요즘 소셜 및 포털업계들이 이런 런처 시장을 장악하기위해 많은 시도를 하고 있는데, 페이스북 홈의 발표는 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 올 수도 있다. 어떠한 서비스보다 사용자들의 접속률이 높기때문에 사용자들은 페이스북 홈 사용 가능성이 높으며 설치또한 많이 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발표된 것으로 봤을때는 기존 런처에 비해 다양한 부가기능을 넣기 보다는 페이스북 자사의 서비스를 좀더 활용 할.. [도서 리뷰]나는 작은 회사에 다닌다. 나는 작은 회사에 다닌다저자김정래 지음출판사남해의봄날 | 2012-10-15 출간카테고리자기계발책소개나만의 꿈을 찾아 작은 회사를 선택한 청년들의 가슴 뛰는 삶을 ...글쓴이 평점 요즘 대학생들을 보면 대기업을 많이들 선호하고 있다. 자기의 꿈보다 안정된, 돈, 겉모습이 화려한 면을 택하고 있다. 사실 나는 삼성다닌다라고 하면 주위사람들의 관심대상이 될 수 있지만, 들어 모지 못한 회사 이름을 만한다면 둘다 서먹서먹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회사의 뒷배경이 아닌 자기의 꿈을 위해 작은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을 소개한다.큰기업은 수직적인 조직구조로 인해 상사들의 눈치를 보며 하고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는 점을 비교해가며, 작은 회사에 다니면서 좋을점을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인터뷰해서 작가가 글을.. Android UI Design Expense Manager Google Keep Dashboard xero BaconReader Hold 'Em Odds PRESS Runtrastic 7X7 Baconreader Any DO Path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3 다음